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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동력으로 바꾸는 법: 말파리 효과

by 설마진짜 2023. 7. 7.

아무리 게으른 말이라도 말파리가 물면 즉시 정신을 차리고 쏜살같이 내달린다.사람도 물고 쏘는 자극이 있어야 해이해지지 않고 노력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일컬어 "말파리 효과"라고 한다.

말파리 효과는 미국 대통령 링컨의 흥미로운 경험에서 비롯되었다.1860년,링컨은 대선에서 승리한 후 내각을 구성하기 시작했다.이때 베른이라고 하는 큰 은행가는 상원 의원인 새먼 포클랜드 체스가 링컨의 사무실에서 걸어 나오는 것을 보고 링컨에게 말했다."체스를 내각으로 선발해서는 안 됩니다,대통령님."링컨은 물었다."왜 그렇게 말하는 겁니까?" 베른은 대답했다. "그는 본래 백악관에 들어가고 싶어 했으나,대통령님께 패했으니 앙심을 품고 있을 겁니다."링컨은 말했다. "아!맞네요,고맙습니다."

그러나 뜻밖에도 링컨은 곧 체스를 재무부장으로 임명했다.링컨 취임 후,어느 날 그는 <뉴욕타임스>의 헨리 레몬트와 특별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인터뷰를 하던 중 레몬트는 링컨에게 왜 이렇게 계속 적을 자신의 내각에 배치하는 것인지 물었다. 링컨은 대답 대신 한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링컨은 어렸을 때 그의 형제와 함께 켄터키 고향의 한 농장에서 옥수수 밭을 경작했다.어느 날,링컨은 너무 게을러서 느릿느릿 걷는 말에게 크게 소리치고 있었고 그의 형은 쟁기를 잡고 있었다.그런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말이 갑자기 쏜쌀같이 내달렸다.링컨이 이상하다고 느끼며 말을 뒤쫓아가 살펴보니 큰 말파리 한 마리가 말의 몸에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링컨은 닥치는 대로 말파리를 잡아 떨어 뜨렸다.말파리가 떨어지는 걸 보자 그의 형은 원망스러운 말투로 말했다."야! 왜 말파리를 잡아.바로 그놈이 이 말을 달리게 만드는 거야!"

 

이야기가 끝난 후 링컨은 레몬트에게 말했다."이제 왜 제가 체스를 내각에 임용했는지 궁금증이 풀렸나요?"링컨은 시시각각 자신의 위치를 위협하는 정치인을 내각에 끌어들임으로써,말파리를 주시하는 말처럼 자신이 자만하지 않고 앞을 향해 달려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던 것이다.말파리가 말을 쏘면 말은 그제야 빠르게 달아나는데 사람도 마찬가지다.심리학자들이 연구에서 발견한 것은 사람은 서 있기보다 않아 있기를 더 좋아하고,움직이기보다 가만히 있는 것을 더 좋아한다는 것이다.이는 사람의 내면에서 편안함을 찾는 본능이다.어떤 사람은 일찍이 이렇게 말했다.

 

"안일하고 편안함 생활은 천재 하나를 파멸시키기에 충분하다." 이는 무수한 예가 증명하고 있다.지나치게 안일한 삶은 우리의 투지를 잃게 만든다.또한 일상의 사소한 일에 개인의 재능과 잠재력을 다 소진하고 만다.